부산새해가 다가옴니다.

트리아제
2015-12-26
조회수 1207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눈팅만 하다 이렇게 오랜만에 글을 남겨봅니다. 08년도에 서울로 올라가서 어떻게 저떻게 지내다가 3년전에 부산으로 내려와서 자동차업계로 진로를 바꾸어서 생활하고있습니다. 마침 부산내려와서 조금있으니 썬 결혼 소식듣고 참석하고 그다음엔 엠블라 형님 결혼한다고 연락와서 참석하고 그렇게 어째저째 지내다보니 곧 2016년 병신년 이네요 (욕 한거 아님니다.)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고 안좋은일 생겨도 잘 극복하리라 믿습니다. p.s: 할레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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