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갑습니다

흔적의바다
2018-05-12
조회수 1509

내 인생에 가장 좋은시절과 힘든 시절을 함께 해준 마을사람들.. 다들 그립고. . 이렇게 새 집을 갖게되어 축하합니다. 그때처럼은 어렵겠지만 조금씩 흔적을 남기는 사람들이 늘어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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