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정모후기]5월 29일 정모

짜장면
2016-05-29
조회수 998
 아직도 무슨 집회였는지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사진을 저장하다가 순간 제 사진인지 알고 놀랐던 사진 다리에 철심 제거를 받고 아프신 이장님 그래도 켜보신분들중에 가장 희망이 보였던 분이였습니다 ㅋㅋㅋㅋㅋ(활을 집어던진 건 평생 기억할꺼)집에 와서 보니 성환이형 사진을 안 찍음;;;;;;5월 중에 카이트형이 서울에 놀러 온다는 소식을 접한 후 조율하다가 간만에 모임 놀러오게 되었네요.날씨가 많이 덥지 않고 좋았는데.....벌레가 엄청 많아서 힘들었네요. ㅠㅠ카이트형, 성환이형, 철인누나, 파인누나 그리고 저까지 참석한 조촐한 모임이였습니다.작년 부터 바이올린을 배우고 있는데 생각 만큼 소리가 나지 않아서 굉장히 힘듭니다..오늘 모임에서 환상이 깨진 분들이 참 많을 것 같네요ㅋ다음에는 저녁 함께 해요. ㅠㅠ바이올린 최종 목표는 아이리쉬 음악을 하는 건데요. 지금도 연습을 잘안하는데 언제 저렇게 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위 동영상은 정확하게는 블루그라스라는 장르의 음악입니다. 여튼 컨츄리음악 너무 좋아요ㅋ)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