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AC하늘(2005) 사용기

작성자
2005-03-03
조회수 2254
후기 시작하기전에 모두 저의 주관적인 느낌이라는걸 밝혀둡니다. 첨에 불어보고 약간 놀랬습니다. 호흡이 타 악기보다 적게 먹었습니다. 고저음간에 호흡의 변화가 크지 않아서 고저음간에 쉽게쉽게 소리를 낼수있었고요. 고음도 꺽기 없이도 아주 쉽게 낼수 있었습니다. 재미없을정도로요 ㅎㅎ 적은 호흡으로 최대한의 울림과 음색을 유지하고 고저음간의 호흡편차를 줄인 그런 악기같았습니다. 취구가 좀 두껍고 취구통로도 아래위로 좀 넓구요. 그래서 그런지 호흡은 적게 먹지만 목구멍을 크게해서 풍성한 호흡을 불어넣어주면 좀더 깊은 울림과 고운 소리를 낼수 있었습니다. 음색은 상당히 부드럽다는 느낌을 받았고 울림은 깊은 울림이라기보다는 넓은 울림이라고해야되나 그런 느낌이였습니다. 악기 표면은 내부색보다 좀더 찐하고 때가 잘 안묻을꺼 같았고요. 아래부분에 양쪽 엄지구멍과 오른쪽 4번째 손가락인 라 구멍이 좀 컷고 저음 라시 구멍은 홈이 파져있어서 편하게 운지할수 있었습니다. 줄과 가방이 좀 그랬는데 무지개색 줄에다가 군대 세면백같은 가방이더군요. 단색 줄에다가 주머니로 하는게 나을꺼 같았습니다. 호흡이 적으신 분께는 추천하고 싶으나 손가락 작으신 분께는 좀 불편할꺼 같습니다. ----- 김민찬: 오른쪽 4번째 손가락 -> 왼쪽 중지로 정정 -[03/04-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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