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영오카리나의 주니어 오카리나

작성자
2005-07-26
조회수 1213
이번에 오카리나 마을에서 주최하는 여름캠프에서 행운권 추첨을 통해 나무 오카리나를 받은 구름뒤엔해가 입니다. 나무 오카리나를 몇번 볼 기회가 없었지만 캠프에서 받은 오카리나의 사용기를 적겠습니다^^ 제가 받은 오카리나는 고카리나님이 개량판 실험용으로 나간것으로 엄청 신경써서 만든 악기라고 하시더군요 당연한 말이겠지만 나무 오카리나는 기존의 흙 오카리나랑은 음색이 약간 다르더군요니다.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흙 오카리나는 맑은소리가 난다 하면 나무 오카리나는 부드러운 소리를 내고 우리나라 전통악기와 기존의 흙오카리나소리가 혼합된 소리를 내더군요 제가 받은 나무오카리나와 다른분의 나무 오카리나의 소리를 비교 해보았는데 객관적으로 저의 오카리나가 소리가 더 좋았고요 운지 구멍이 다른 나무 오카리나보다 큰게 특징이었습니다. 여성분들이 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많을듯 합니다. 전체적으로 세게 불어야 하는(예를 들자면 한오카리나 2002버젼을 부는거 같았습니다)게 악기 특징이었구요, 고음에서는 호흡을 많이 넣어주어야 합니다. 그만큼 소리는 좋았구요. 나중에 고카리나 님께서 전화를 하셨는데 제가 받은 나무 오카리나가 개량판 실험용으로 나갔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타 오카리나와 다를것이다고 설명해주셨습니다. 감히 말하지만 사람들의 반응도 좋았고 제 개인적으로도 소리에 아주 만족하기 때문에 이 방향으로 나가도 좋을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악기는 소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니까요. 제가 받은 오카리나에 큰 만족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악기 케이스를 보면 제작사님의 성의가 상당히 돋보입니다^^ 한지공예작입니다.(멋있어요) 사용기를 읽어주신 분께 감사드리고 제작사님이신 고카리나님 감사합니다^^ -----211.203.91.157 황현익: 전 고음에서 숨의 압력 넣기가 힘들더군요 몇번 불어보니까 호흡을 많이먹는건 아니것 같습니다 -[08/18-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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