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기] 영하의 야외에서 소울AG+SG로 "May It Be(반지의 제왕)"를 연주하고

작성자
2003-12-28
조회수 1746
제가 가지고 있는 저음악기는 소울 AG, 나무꾼 AF, 나이트 BC, Hind 나무 오카리나 BASS(우리나라 BC음역대 악기로, 저음 시부터 고음 레까지 10음역)인데, 저음악기들은 거의 공통적으로 AC보다 약한 입김을 요구하더군요. (AC로 저음 라부터 시, 도, 레 등을 연주할 때의 입김 정도라고 하면 비슷한 표현일까요,,,) 또한, 정음으로 조율된 상태에서 위 아래로 음정의 여분이 부족하구요. 여기에서, 음정의 여분이라는 저의 표현은 440Hz로 정음 조율된 오카리나를 연주할 때 조금 더 강한 입김으로 불었을 때 나오는 음과 더 약한 입김으로 불었을 때 나오는 음을 말하고 이들 음이 적당히 나오는 것이 아니고, 연주에도 응용할 수 있는 음량과 음색이 나오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음정의 여분은 440Hz로 조율된 연주음반이 아닌 442-445Hz로 조율된 음악을 반주로 틀어놓고 연주할 때 유용하며, 특히 국악곡처럼 아래 위로 음폭이 많이 왔다갔다 하면서 음정을 떨어주거나 꺾는 등의 느낌을 표현할 때에는 필수적이지요. 물론 오카리나가 가진 최대의 장점 중 하나가 한 구멍에서 단2도에서 단3도까지의 음정변화폭을 갖는 것이라서 가능한 이야기 이구요) 그런데, 소울 AG는 저음악기의 특색인 감성적이고 명상적인 느낌을 충분히 전달해 주는 악기이고, 중음 라이상 고음 파에 이르기까지 연주할 때에는 적당한 입김으로 연주했을 때 자연스럽게 음이 잘 나오는 편인데, 중음 라 이하의 저음에서는 상대적으로 약한 입김으로 연주해야 정음이 나오기 때문에 아래쪽으로 음정 여분이 없는 편이라고 하겠고, 나무꾼 AF는 역시 저음악기 특유의 멋진 음색을 내 주고, 악기 자체가 상당히 무겁게 만들어진 것 때문인지 좀 더 두툼한 소리가 나는 느낌이더군요. 입김은 소울보다는 조금 강한 편이긴 하지만, 아래 위로의 여분은 별로 많지 않구요. Hind 나무 오카리나 TC는 너무 소리가 약하고 흙으로 만든 것과는 달리 나름대로의 개성있는 음색을 보여줍니다만(리코더랑 좀 비슷한 음색이랄까), 조금만 강하게 불면 삑삑거리는 소리가 나버리고, 나이트 BC는 소울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약한 입김으로 연주해야 정음이 나오는 편인데, 장점이라면 저음악기치고는 악기가 매우 가볍다는 점인데, 이에 따라 음색이 저음악기치고는 좀 가늘다는 느낌이들고, 저음부터 고음까지 공히 조금만 강하게 불면 음정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아예 빽빽 거리는 잡음이 심하게 나버려서 연주회장에서 자칫 삐빅 소리를 낼 위험성이 있더군요. 각설하고, 예전에 제가 소울 AG와 SG를 함께 연주할 때 사용해서 아리랑, 대장금 주제곡 오나라, 칠갑산 등을 공연했던 적이 있었는데, 이 때에는 모두 국악풍 곡의 시김새를 표현하기 위해 정음보다 1/4음에서 1/2음 정도 더 높여서 연주했었지요. 그러다가 요번에 처음으로 소울 AG를 정음인 A=440Hz에 맞추어 연주를 했거든요. 그래서 잠깐 그 체험기를 적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소울 AG는 다음까페 중고악기장터에서 1달정도 사용한 것을 9월에 구입했고, -올해 있었던 소울 시판기념 특판 기간에 판매했던 것을 구입한 것이라고 함- 소울 SG는 "하늘"버전인데, 올해 10월에 구입한 것입니다) 광주 YMCA에서 주최한 "무지개마당 준공기념 청소년 송년 FESTIVAL"이라는 공연이었는데요, 무지개마당,,이라는 곳이 광주 도청 앞 YNCA건물 뒷쪽에 조그맣게 만들어진 야외 무대였습니다. 어제(2003년 12월 27일 늦은 5시 30분쯤) 날이 한참 추웠는데, 손가락이 얼듯말듯한 상태에서 공연하느라 고전했습니다~ 연주곡은 2곡이었는데요, 첫번째로 연주한 곡이 소울 AG와 소울 SG를 이용하여 "반지의 제왕" 주제곡인 Enya의 "May It Be"였습니다(두번째 곡 연주 체험담은 다음 글에 올리지요). 2곡 모두 프로젝터에 연결하여 뮤직비디오를 편집한 것을 반주삼아 틀어놓고 했구요. 당연히 반주만 나온 것이 아니고 가수의 노래랑 반주가 함께 나왔겠지요... 그래서인지 주최측에서 프로그램에 "흙피리와 뮤직비디오의 만남"이라는 타이틀을 걸었더군요^^ 또한, 2곡 모두 텅잉을 사용하지 않고 손가락으로 텅잉 역할을 대신하는 주법을 이용했습니다. 반지의 제왕 주제곡은 서양음악이기 때문에 텅잉을 하는 것이 기본적인 관악기 주법이지만 (국악기의 관악기는 전통적으로 텅잉을 하지 않는 주법을 이용해 왔습니다) 곡이 워낙 신비로운 분위기에 처음부터 끝까지 이음줄이 연결되어 있는 것 같은 느낌으로 연주하는 것이 분위기에 맞다고 생각해서 단소연주하는 것처럼 연주에 참여하지 않는 나머지 손가락으로 꾸밈음을 넣어서 텅잉을 대신했습니다. May It Be는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곡이어서 오카리나로 연주해 보아야겠다고 생각해오던 곡인데, 요번 공연을 요청하신 분이 "무지개 마당"이라는 공연장이 주는 느낌에 좀 맞는 곡을 선택해 달라고 해서, 반지의 제왕 줄거리가 역경을 딛고 "선"을 위해 노력하여 결실을 맺는 것이고, 마침 KTF의 CF음악으로 사용되는 음악이라 청소년들에게 익숙하겠다 생각되어 선택했지요. 소지로님이 연주한 May It Be는 SG로 연주하고, 오카리나에 맞게 약간의 꾸밈음 등을 추가한 연주인데, 아무래도 엔야님이 직접 부른 노래의 느낌하고는 좀 달라서 저는 최대한 엔야님의 노래선율을 그대로 따라 연주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보통 레코딩된 음악들은 A음을 440Hz보다 좀 높은 442나 443정도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클래식 등) 이 곡은 440hz 그대로 녹음된 곡이어서, 처음 연습할 때 소울 AG로 하기에는 너무 음량이 작지 않을까 싶더군요. 그런데, 막상 음악을 틀어놓고 함께 연주해 보니, 이 곡의 특성이 매우 신비롭고 잔잔한 멋이 있는 곡이어서 그런지 소울 AG의 부드럽지만 좀 작은 음량으로 연주하더라도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마이크를 이용해서 공연할 것이므로 저음악기의 음량이 작은 것을 어느정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특히 AG에 이어서 SG로 바꾸어 연주했을 때 SG의 고음이 주는 신비감이 AG의 저음악기와 대비되어 연주효과를 더 높일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연습을 미리미리 했어야 하는데, 공연 1주일 전에 공연 섭외를 받았고, 곡 선곡하느라 몇일 소비하고 계속 미루다가 공연전 이틀동안 벼락치기 연습을 했는데, 그래도 그 이틀동안 May It Be를 정신 집중해서 모두 100번 정도는 들었던 것 같고 음악 틀어놓고 소울 AG로 1절을 연주하다가 1절 끝날 때에 정상 박자보다 조금 빨리 음을 마무리하고 2절이 나오기 전에 잽싸게 소울 SG로 바꾸어서 연주하는 연습만 50번 정도 한 것 같습니다. 방안에서 연습할 때 계속해서 연습한 지 1시간쯤 지나자 AG는 그렇지 않던데, SG에서는 1시간이 지나면서부터는 AG -> SG로 번갈아 가며 한번씩 곡을 연주하고 나면 취구로 물방울이 1방울씩 떨어지더군요^^ 그렇다고 음색이 달라지거나 하지는 않았구요. 공연 당일에는 날씨가 추워서(바로 전날 새벽까지 눈이 내렸고 도로는 일부 결빙이 생겼었죠) 오카리나가 제대로 제 음정을 내기가 어렵겠다고 예상을 했습니다만, 만약 오카리나를 1-2개만 가지고 연주했다면 미리 입김으로 충분히 악기를 따뜻하게 해 주고, 품에 안고 있다가 연주했을 텐데, 이날 공연은 공연장이 곧바로 개장한 상태라 스탭들이 모두 정신이 없어서 뮤직비디오랑 마이크를 이용한 오카리나들간의 음량 조율도 한번 못해보고 곧바로 공연을 하게 되었고, 모두 5개의 오카리나를 이용하여 공연을 해야 했기 때문에(2번째 곡에서 AF/AC/SC 3개를 이용), 이 모든 오카리나를 따뜻하게 만들어놓을 수가 없어서, 그냥 책상 위에 펼쳐놓은 상태였습니다. 공연이 시작된 후, 마이크를 양쪽으로 2개 붙여놓고, 뮤직비디오를 플레이 시켰죠. 아직 밤이 어두워지지 않아서 화면이 흐릿하게 보여서 아쉬웠지만, 엔야님의 환상적인 반지의제왕 뮤직비디오가 시작되었고, 관객들은 일단 뮤직비디오에 시선을 돌리는 것 같더군요. 이어서 원곡의 환상적인 분위기에 소울AG의 잔잔한 음이 함께 했습니다. 그런데, 고음부분에서 문제가 발생,,,, 이 곡은 저음 레부터 고음 미까지 음역으로 노래하는 곡인데, 연습때는 아무 문제 없었던 고음 레, 미 부분이 소리가 조금 먹혀 버렸습니다. 이유인즉, 영하의 바깥공기 속에 10여분간 노출되어 대기하던 오카리나가 응축되었다고 해야할까요, 암튼 실내 온도에서 연주할 때에 비해 같은 입김으로 연주해도 음정이 조금 낮아진 것이지요. 소울AG는 저음부분은 입김을 약하게 연주해서 정음이 나오게 되어 있지만 고음부로 올라가면 AC정도의 입김으로 연주할 수 있게 조율되어 있고, 저음부보다 감정 표현력이 풍부해지는데 이날 추운 날씨덕에 제 음을 찾으려고 더 세게 입김을 불어 넣었더니 음이 조금 막히게 된 것입니다. 다행히 음정이 안 나오는 정도는 아니어서 관객들이 듣기에는 크게 이상하다고 느끼지는 않았겠지만요,,, 그런데, 1절이 끝나고, 다시 소울SG로 바꾸어 2절을 연주할 때에는 동일한 고음부에서도 조금 더 센 입김으로도 충분히 제 음색을 낼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AG에 비해서 SG가 정음보다 윗쪽으로 음정의 여분이 좀 더 남아 있었기 때문이라고 해야겠지요. 암튼 추위에 대한 충분한 대비를 못했던 것이 아쉬운 연주였습니다만 (다음에 이런 식의 한겨울 야외 공연을 할 때에는 전기 방석이라도 준비해서 오카리나를 그 위에 얹어 놓아야 할 것 같네요. 물론 아예 야외에서 추운 겨울에는 공연을 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구요^^) 무사히 첫번째 곡의 공연은 마쳤고, 두번째 곡으로 넘어가는데, 이 추위때문에 좀 더 큰 문제가 발생하게 되어 버렸답니다. 다음 글에서 그 체험을 올리지요. * 아무튼 국내의 저음악기들에 제가 바라는 점은 조금 더 강한 입김으로 정음이 조율될 수 있는 저음악기가 나왔으면 하는 점 (이 경우에는 어느정도 바람소리가 섞이는 것을 피할 수는 없을 것 같은데 바람소리가 생기는 단점을 충분한 음량을 통한 감정표현이 원활해 지는 것으로 대신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오카리나는 다른 관악기들에 비해 고음 소리는 충분히 큰데, 저음소리가 상대적으로 너무 약한 것이 단점이라고 할 수 있거든요. 물론 이런 점이 저음과 고음의 음색간에 대비되어 장점으로 인식될 수도 있지만, 저음악기로도 일반 곡을 빵빵한 음량으로 연주할 수 있는 악기가 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정음으로 조율된 상태에서 정음의 아래-위로 음정의 여분이 최소한 반음 정도는 있었으면 하는 점입니다. 물론 어떤 키의 오카리나라도 낮은 라부터 고음 파까지 모두 반음이상의 여분을 충분히 가지고 있어서 연주에 이용할만한 음정과 음색을 내줄 수 있는 오카리나는 아직까지 접한 바가 없습니다만 (물론 중음역대에서는 반음에서 온음까지의 여분을 충분히 가지고 있어서 연주에도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악기들이 있지요),, 저음역대에서는 반음의 여분까지는 가지기 힘들더라도 조금 더 강한 입김으로 불었을 때 정음으로 조율되는 저음이 나올 수 있게 조율하고, 중음역대는 반음에서 온음 정도의 여분을, 고음역대에서는 반음까지는 아니더라도 1/3음 이상의 여분을 가진 저음악기가 나온다면 한층 표현력이 넓어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61.75.230.162 임기현: 저음과 고음의 음색과 음량의 차이가 큰 것은 오카리나의 일반적인 특성이 아니라.. 제작의 미숙으로 저음과 고음간의 밸런스가 안 맞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작자의 특징이라고 말하면 할 말은 없네요^^ 그리고 음정의 여분..즉 캘리브레이션은 국내의 괜찮은 수공품들은 님이 원하는 주파수 범위 내에서 연주가 가능하도록 제작되어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모 오카리나 메이커는 다른 메이커 사용자가 불었을 경우 반음 또는 50선트 정도는 낮은 음을 내는 경우가 허다하지만 음색이 정음과 별 차이가 없어서 반주에 맞추거나 하지 않는 이상 잘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지요^^ 오랜만에 보는 '사용기'라서 댓글놀이 1등 한 번 해보렵니다~~ -[12/28-09:42]- -----211.205.57.141 정인봉: 좋은 의견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저음과 고음의 음량이 차이가 나는 것은 오카리나의 일반적인 특성이 아닐까요? 예를 들어서 음량이 맑고 크게 나오는 프리윈디 AC로 저음 도, 시, 라를 연주한 후 그 음량의 크기와 나무꾼 AF로 동일한 음정을 연주해 보면 (AF로 같은 음정을 연주하려면 '솔-파#-미'운지를 해 주어야 겠지요.) AF로 연주한 음량이 당연히 더 크게 연주됩니다. 그것은 AC에서는 10개 구멍을 모두 막고 연주했기 때문에 오카리나로 저음을 연주하기 위해서는 입김을 약하게 불어주기 때문이겠지요. 하지만, AF는 '솔' 운지로 같은 음정을 내기 때문에 입김이 AC의 '도'를 낼 때에 비해서 더 강하게 들어갑니다. 따라서 음량이 자연히 더 커지는 것이지요. 이는 플룻과 같은 다른 관악기와 오카리나 소리를 함께 연주해보면 비교가 더 쉬운데요. AC 오카리나로 '솔' 정도의 음부터는 어느정도 크게 나는 편이고, 고음으로 올라갈수록 동일한 음정 비교시 플룻보다 더 또렷하고 큰 소리가 나더군요 (대장금 오나라를 플룻과 함께 연주하면서-이때 한오카리나 AC였음- 다른 사람에게 5미터쯤 떨어져서 들어보라고 한 적이 있습니다. 들어본 사람이 플룻소리보다 오카리나 소리가 더 크다고 하더군요. 특히 고음에서요^^). 아마 임기현님이 말씀하신 것은 제가 말한 것과는 조금 다른 각도에서 음량, 음색의 밸런스를 언급하신 듯한데,, 제가 공연체험기에 올린 사항은 그러한 밸런스적 측면이 아니고, 오카리나라는 악기 자체가 가진 특징을 이야기 한 것입니다. 즉, 고음부로 갈수록 더 강하게 입김을 넣고, 저음부에서는 약하게 넣어서 정음을 조율하는 방식을 말씀드린 것이죠. 그리고, 음의 여분 문제에서 오카리나의 저음을 연주할 때 정음보다 반음(100센트)이 낮게 나오면서 연주에 이용할 만한 음량을 받쳐주는 악기는 제가 가지고 있는 악기 중에서는 없었습니다. 프리윈디 AC의 경우 중음 솔이하 저음을 연주할 때 입김을 약하게 불면 100센트 낮은 음이 나오는데, 연주에 이용할 만한 음량은 못됩니다. 물론, 처음부터 기준 음을 반음 정도 더 높게 잡고 연주하면 가능하지요. 프리윈디 AC의 경우, 최저음 라를 정음보다 반음 높여서 A#으로 시작해서 스케일 해보면 정상적인 최고음 F 운지에서 F#음을 낼 수 있더군요. 이 정도의 음정 여분을 가지고 있는 악기는 저음 악기 중에서는 없는 것 같구요. (제가 가진 저음 악기 중에서 처음부터 반음을 높여서 연주하면 높은 도까지는 반음 높여서 연주가 되지만 그 이상부터는 제 음가의 음이 거의 안나오더군요) 한가지 예외적으로 '노멀틱'으로 조율해서 제작한다는 '소리나라' SC의 경우에는 중간정도의 입김으로 저음 라에서부터 고음 파까지 튜닝이 되어있기 때문에 440Hz의 기본 음으로 연주하기 위해 처음부터 조금 강한 입김이 저음부터 고음까지 거의 동일한 입김으로 연주하게 되어 있습니다. 소리나라의 경우에는 처음부터 반음을 높여서 연주하면 고음부는 물론 중음부에서도 악기가 제 음을 제대로 못 내줍니다만, 그 대신 입김을 약하게 불면, 최저음 라 운지에서 '솔'이 나옵니다. 연주에 사용할 수도 있을 정도의 음량이 되는 편이구요. '저음 도'에서는 입김을 약하게 불어서 단3도 낮은 '라#'까지 나오고, 장2도 낮은 '시'까지는 연주에도 응용할 만한 음량이 나오더군요. ^^ 제가 사용기에 올렸던 생각과 임기현님의 말씀은 각도가 조금 달랐던 것이 아닌가 하구요. 제가 가지고 있는 오카리나들을 직접 튜닝기에 맞추어 연주해 본 경험을 참고하여 졸견을 올렸습니다.^^ -[12/28-11:26]- -----211.205.57.141 정인봉: 앗, 위에 마지막에서 5번째 줄에 오타입니다^^ '저음 도'에서 '저음 라#'까지는 단3도가 아니고 '감3도'이고, '저음 도'에서 '낮은 시'는 장2도가 아니고 '단2도'이지요,,, 죄송^^ -[12/28-11:33]- -----210.217.251.129 유영민: 풀빛평화님.. 상당한 음악이론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 -[12/29-17:10]- -----210.217.251.129 유영민: 음. 왜 이름이 나오지.. 음. 회원정보수정해야긋다.. -[12/29-17:11]- -----61.84.251.236 hsdbabo: d -[04/09-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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