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삐2 오카리나 사용후기입니다.

작성자
2003-10-15
조회수 1902
에..-_-;; 역시나 어떤 오카를 첨 받았을때는 범상치않은 박스에 담겨져 강력한 포스를 발산하는 등기에 오기 마련이죠..=ㅅ=;; 상자를 적나라(?)하게 뜯어보니 오오... 전에와는 사뭇다른.... (전에는 옅은 오렌지색이더니만;;) 주머니에 담겨져왔군요. 음.. 이게 더 나은거같습니다. 예전에는 문지르기를 하셧는데 요즘에는 안하시는지 최근의 예삐1과 비슷한 감촉이었으나 예삐2가 좀더 마무리를 깔끔하게 해주신듯싶습니다. [흐음.. 예전 문지르기로 빤딱거리는게 더 좋았는데..=ㅅ=;;) 오카를 만져보니 아직 싱싱(?)하다는 증거로 끈적거리는 감이~♬ (후후후~~ 그래~ 바로이거야!!) 다른 분들은 입술을 물어뜯는다고 하셨지만 저는 달라붙는건 느껴도 물어뜯지는 않더군요. 처음 오카를 길들일때는 챕스틱은 기본! 후에 오카에 흐르는 물에 젖혀보니 재영님(예삐2 제작자)께서 입술을 붙지않게 하게끔 뭔 처리를 하신거같더군요.(챕스틱으로 추정)..훗..;;;; 음량은 비교적 작은거같지만..(저한테는 작다는거죠.. 다른분들은 적당할듯'~ ') 부드럽고 은은한 느낌의 음색인게 맘에 드네요.(어디까지나 개인평) 그리구 고음 파까지 무리없이 잘나는 녀석이더군요..'~ ' 아..;; 고음에서는 꺽을필요도 없더군요.[...아아..꺽는게 좋은데;;] 꺽으면 오히려 소리가 안나버리는..-ㅅ-;;;(뷁!) 예전에는(초창기) 취구와 몸통이 제가 가진 윈디나 예삐1 옹기토버젼에 비해서는 엄청 작다고 생각이 들었는데(대략 13센치였으니;;) 이번에 온녀석을 보니 취구는 전보다는 약간 굵어졌네요. 몸통도 한.. 0.5센치정도? 그정도의 벽이 더 두꺼워진거같구요. 조만간에 연주곡을 녹음해서 올려보도록하겠습니다. 호흡량은 초보자분들도 쉽게 다룰수있을정도라 누구나 연주가능할것 같네요..^^ 소지로영감님의 댄싱드래곤 라이브버젼을 보시면 후에 대략 9초동안 호흡을 안하고 계속 호흡을 유지하는게 나오는데 윈디로는 5~6초만에 허파가 오그라들었지만 예삐2로는 7~8초는 버티겠더군요.(이 차이는 큽니다. 버럭!) 전체적인 평가로는 예삐는 괜찮은 녀석입니다..후후..=ㅅ=;; ‡ ps. 예삐오카리나 홈페이지에 올렸던 사용기에 수정을 가해서 업한겁니다. ‡ ----- 치유자: 제가 예전에 잠시 썻던 거랑 비슷한 느낌입니다. 예전 버전과 약간 달라지긴했겠지만 은은하면서도 고운 소리... 거칠지 않고 고음까지 굉장히 깔끔하게 났던 느낌입니다. 그리고 영웅님 말처럼 호흡에 무리가 가지 않아서 좋을것 같습니다. 좀 호흡이 긴 사람이라면 소지로 님 보다 더 길게 연주 할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크기는 역시 굉장히 작았습니다.. 한 손에 쥐면 거의 안 보일 정도?? 소프 씨 좀 큰거 크기 정도로.. 마무리도 깔끔해서 역시 좋았습니다. -[10/15-10:15]- ----- 네잎클로버: 저도 예삐2를 사용하고 있습니다...결론부터 말하자면 굿이죠...^^ 다만...제가 느끼는 감정이지만....우선 숨을 불어 넣을때..왠지 답답하게 느껴지더군요. 저만 그렇게 느껴지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요.제가 불어 넣는 숨을 다 받아드리지 못한다고 할까?...또 하나는 실내(좁은 방)에서는 약간 바람소리가 썩인듯한 탁한 소리를 내더군요...그런데 이상하게도 야외에서 불면 그런 현상은 없어집니다...이 역시 제가 가지고 있는 놈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요...^^ 아무튼 가격 대비 성능은 굿입니다...요즘은 물량을 늘려 구매하기가 전보다 쉬워졌다죠? ^^;; -[10/15-11:48]- ----- 쩝..: 저도 예삐2 있는데 알토 연습하느라 방 한구석에 처박아 놓구 있습니다.2개월째 못 불고 있음 ㅡㅡ;; 음량이 좀 작다는게 아쉽지만 그 외에는 상당히 괜찮은 녀석이죠 ㅋ~ -[10/15-13:14]- ----- 치유자: 아 네잎클로버 님. 저도 숨을 넣을때 조금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대신 숨이 작게 들어가기에 길게 연주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실내에선 다른 파워풀한 오카리나보다 부드러운 소리를 낼수 있는것이 좋았습니다. 대신 음량은 다른 것 보단 작게 느껴졌어요. -[10/15-16:52]- ----- 꺽기?: 예삐는 SG인걸로 알고 있는데 고음에서 꺽기를 해야 하는 정돕니까? 그렇다면 가격대비 괜찮다는 것이지 절대적으로는 아니군요? 하긴 머 꺽기를 해야 고음이 난다고 그게 나쁘다는 건 아니겠죠. 음, 근데 암튼 기대하던 바는 아니네요. 아무래도 숨이 좀 받쳐주기 어렵다는 의견들이신 거 같은데 참고가 되었습니다. -[10/15-17:04]- ----- 영웅: 꺽을 필요가 없다고 분명히 적었는데;; 잘못보셨나보군요..'~ ';;; 치유자형이나 클로버님께서도 저처럼 답답함을 느끼셨나보군요..후후..=ㅅ=;; 하지만 그런 답답함이 안느끼기위해선 호흡을 줄여야하기에 '예삐다운 부드러운 음색'이 유지되는듯 싶다는게 제 생각이예요'~ ';; -[10/15-17:10]- ----- 치유자: 그래 영웅. 동감이다. 호흡에 어느 호흡이 절대적이다 라는건 말도 안 되지. 다만 우리가 그 동안 쓰던 다른악기가 '예삐 2' 보단 많이 먹어서 우리가 거기에 길들여져 있어서 그런거지. 다양한 메이커를 쓰면 그 차이를 느끼면서 하다보면 처음 보는 오카를 잡더라도 가장 좋은 음을 내는 귀가 다듬어 지는게 아닐까라고 느껴지네. -[10/15-18:30]- ----- 문소성: 아 갑자기 예삐가 탐이나는데...^^; -[10/15-23:45]- ----- 치유자: 아..구하기가 제법 어렵습니다;; ㅡ ㅡ -[10/16-12:50]- ----- ~_~: 제법.. 꽤..엄청... 흠... 대략.. 수강신청할때 긴장감 + α 수강신청할때도.. 클릭의 0.1초 차이에.. 수강신청이 들어가느냐 마느냐..+0+;; 그리고 몇분..아니 몇초만에 상황종료.. 대략 수강신청이 제대로 안됬을 경우엔.. 그뒤에오는 후유증.. 잘되면 운이 좋았다고 표현 할수 있겠고..안되면.. 정신적 충격으로 인해 ... 그날 하루종일 멍한 상태 유지;;-0-;; 으흐흐... 예삐도 대략.. 그정도로 사려 됩니다;; -[10/16-14:29]- ----- 문소성: 헐... -[10/17-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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