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피하지만 그래두 나의 오카리나 사용후기..

작성자
2003-08-07
조회수 2202
저는 플라스틱 오카리나인데여. 넥서스 북에서 출판한 오카리나 배우기 라는 책에서 덤으로 나온 오카리나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주황색과 반투명 흰색이 있는 줄 아뢰옵니다. 저는 주황색~! 자 본론으로 들어가 보자면 연습용으로는 그래도 꽤 쓸만 한 것 같습니다. 제 생애 첫 오카리나 비록 덤으로 얻었지만.. 자랑 스럽습니다. 제 생각에는 끈기 없는 분들께는 비싼 것 사지 않구 이거 사두 될것 같네여.. 그리고 저는 오카리나 배우기 홈에 가입한지 얼마 안되는 새내기 임다. 제가 이 마을에서 실수가 있다면 충고해 주시고 어예삐 ㅂㅘ주세여 또 저는 92년생입니다. 이 홈에 저 말구 90년도 생이 있으시다면 저에게 종이 비행기를 날려주세여... -----211.205.43.182 팥쥐엄마: 플라스틱 오카리나 비추천이라고 하던데 -_-; -[08/07-22:14]- -----211.245.200.58 mdzet: 플라스틱 오카리나란 말이죠...그거 불다 보면 아마 원래 끈기 있는 사람도 포기 하지 않을까 싶네요. 오히려 돈은 없는데 엄청난 끈기를 갖고 계신 분은 플라스틱 오카리나 사세요 ㅋㅋ -[08/07-22:35]- -----211.230.217.254 갈피: 플라스틱 오카리나.... 낮은음보다 높은음부터 연습해서 운지를 낮은음으로 내려보세요 높은음 할때 꺽기와 입술모으기 하는거 잊지마시구요 피브이씨도 나름대로의 소리를 가지고 있는거 같더군요 소리는 악기가 주는게 아니라 자기자신이 얻는거라는거 잊지마시구요 -[08/08-15:08]- -----218.146.116.212 치유자: 동감입니다. PVC 오카리나도 호흡 조절을 해서 하면 고음도 소리가 어느 정도 나긴 합니다. 이제 그걸로 연주하다가.. 플라스틱의 한계를 느낀다면 그때 흙으로 된 조금 더 비싼 오카리나를 사는 것도 아주 나쁜 방법은 아니라고 봅니다. 헌데 플라스틱이 아주 불량오카리나가 아닌 이상은.. -[08/08-22:08]- -----218.146.116.212 치유자: 다만 지금 어느 정도 '흙으로 된 오카리나'를 써본 연주자들은 그 음색의 차이가 플라스틱과 너무 크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플라스틱을 비추천하는 것이죠. 그 차이 뿐입니다. 정말 오카에 뜻이 있다면 플라스틱으로 해도 포기하지 않고 연주 잘 하다가... 악기의 한계를 느껴서 더 좋은 흙으로 된 오카를 찾는 것도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08/08-22:10]- -----211.225.112.61 얼음피리: 첨 시작하는 사람에게 연습용으로 좋습니다. 화가 나서 던져도 안 깨지고.. ^^ 정모에 나가서 다른 이들 흙피리를 불러보면 그 차이를 알고 오카를 선택할 때 도움이 됩니다.. -[08/09-12:46]- -----211.192.113.68 완벽소녀: 첫 사용기에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 오카리나를 자세히 보니 나이트 제품이더군요.. 어쩄든 감사합니다.또,제 오카리나 보기보다는 꽤 좋은 것 같습니다. -[08/09-17:35]- -----211.50.243.55 문소성: 열심히하세요 ^^* -[08/09-22:19]- -----61.78.246.172 치유자: 엇? 얼음피리님이 여기에도 글을??ㅋㅋ 절 잊진 않으셨겠죠? 완벽소녀님도 연주 잘 하시길^^ -[08/10-00:30]- -----211.231.33.180 류세이: 플라스틱 오카는 생각보다 심하게 나쁘지는 않은 것 같았습니다,,,., 봉오카리나보다 괜찮았던걸로 기억,,,,(제 생각일 뿐입니다,,,) -[08/11-00:57]- -----218.150.236.188 이정옥: 저도 넥서스에서 나온 주황색 오카리나로 연습해서 지금은 나름대로 웬만한 악보는 다 소화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꾸준히 노력하는거겠죠. 나름대로 플라스틱이지만 배우고 즐거운 맘으로 임했던 자세가 제게 참 좋았던거 같습니다. 도자기 오카리나보다는 월등히 소리에서 떨어지지만 괜찮더군요. 찬송가나 복음성가도 거뜬히 소화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는것이 가장 중요한 거 같습니다. 어느 정도 할 수 있는 수준이 되다보니 이젠 도자기 오카리나를 살려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첨에는 플라스틱이라도 운지법이나 음감 등 을 숙지하고 나서 도자기 오카리나를 구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08/11-14:20]- -----211.191.4.168 ㈜밤송이™: 저도 연습용으로 플라스틱 오카리나를 샀는데 그래서 연습용으로는 쓸만하다니 다행이네요... -[08/22-14:53]- -----61.110.137.203 eros: 플라스틱을 부시는 분들께 물어볼께 있어요. 저도 어쩌다 보니 플라스틱을 불고 있는데요, 플라스틱에서도 높은 '파'음이 잘 나오나요? 저는 꺾기도 해보고, 입술오므리기도 해 봤지만 역시나... 바람새는 소리가 절반이상 섞여 나오네요... 높은 '미' 부터는 소리가 바람소리때문에 너무 죽는 느낌이구... 플라스틱은 그냥 찍어서 나오는 거니까, 만약 악기에 이상이 없는 거라면 제가 자세나 연주법을 바꿔 보려고 그럽니다. 플라스틱 오카를 불고 계시는 분이나, 경험 있으신 분은 높은 '미', '파' 소리내기에 대해 몇글자 적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08/27-21:19]- -----220.74.6.161 친친: 플라스틱도 불량이 있어서 높은파까지 잘 하면 나는 것두 잇고 안나는 것도 있더군요 -_- -[08/29-00:01]- -----221.167.149.222 kmillia: 전 오늘 가입한 회원입니다. 플라오카리나(AC)를 사용했구요 지금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도자기로 된 오카리나도 AC, SF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 플라오카리나도 높은 파까지 소리가 납니다. 바람소리는 조금 섞여 있지만 그다지 신경을 쓰일 정도는 아닙니다. 플라오카리나는 사출로 찍어서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이상이 있는 제품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제가 가지고 있는 플라 오카리나는 높은 파까지 올라 가더군요. 높은 미에서 부터는 고개를 약간 숙여야 되고요...그리고 높은 파까지 불려면 입술을 모아서 불면 음이 더 좋게 나옵니다. 그리고 도자기 오카리나 보다는 소리음량이 약간 적습니다. -[09/10-21:58]- -----221.167.149.222 kmillia: 플라오카리나로 연주한 곡은 원령공주, 스테다키네, 이방민족, 부분적이지만 대황하, 등입니다. 제품이 잘 나온걸 고르셨다면 느낌도 괜찮을 겁니다. -[09/10-22:03]- -----220.124.77.167 퍼랭이: 플라오카도 아마빌레꺼능 괜찬다고들 하시던데효..음량은 좀작다고들하지만...;;; -[11/1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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