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밑의 분과 같은 지오오카리나입니다.

작성자
2003-07-25
조회수 2102
지오오카리나로 처음 시작한 사람입니다 ^^ 올해 2월달 초기모델(맞나?..)의 사용기입니다. 저 뿐 만이 아니라 제가 아는 지오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같은 생각이지만 지오오카리나는 숨을 쎄게 불어넣어 주어야 제대로된 음정이 난다고 하는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쎄게 불기 때문에 음색이 깨어지는 느낌은 절대로 들지 않았습니다.(그러면 연주에 사용될 수 없겠지요. 반주하고도 맞지 않고...) 소리가 바람소리는 아니면서 어째보면 바람이 어울려 나는듯한 소리! 조금 특이한 음색 (이런걸 두고 개성있는 음색이라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지오만의 소리는 맞는 거죠...)이라 느꼈습니다. 다른 오카리나도 마찮가지 겠지만 울림이 있는 곳에서 불면 지오 특유의 소리가 들립니다. 쎄게 분다고해서 숨을 많이 먹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숨은 제가 불어본 오카리나 중에서 가장 적게 먹었습니다. 지오를 불고 있으면 소지로의 춤추는 용을 소지로처럼 불수가 있습니다. 거짓말 조금보테서...^^ (그러니깐 그만큼 잘한다는 게 아니고... 소지로처럼 숨을 멈추지 않고 이어서 부른다는 말이죠) 지오로 한 3개월가량 불고나니 소리가 갈수록 익어간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비교적 많은 분들이 인정하고 있는 오카리나 수준에는 아직 미치지 못한다는 것은 동의를 하지만 그만큼 가격도 비싸지 않으니, 일반 공장제 제품보다는 훨씬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크기도 작아 저같은 어른들 손에는 작다 느낄 수도 있겠지만 초등에서 중등학교 아이들 손에는 잘 어울리는 크기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요즘나오는 연먹인 거는 불어보지는 못했습니다. 네. 참고 하시고... 아직 반년도 되지 않아서 사용기에 남기가 조금 망설였으나... 이왕 말나온 김에 올립니다. ^^ 좋은 시간 되세요. -----211.169.254.170 문소성: 저도 지금 무슨오카를 살까 고민중인데..ㅠㅠ -[07/26-11:09]- -----218.155.56.201 ㅡㅡ: ;;;;;; -[09/2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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