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7개의 오카리나로 듣는 클래식 - 소풍가는 길

상쾌하고 청량한 힐링!
7개의 오카리나로 듣는 클래식

맑고 청명한 음색을 자랑하는 오카리나. 그 신비한 음색으로 듣는 클래식은 어떤 느낌일까? 그 느낌이 궁금한 분들을 위해 [소풍가는 길]의 1집 [7개의 오카리나로 듣는 클래식]을 추천해 본다.

이 앨범에는 7개의 곡이 수록되어 있다. 첫 번째 곡인 [보기대령 행진곡(Colonel Bogey March)]은 영화 [콰이 강의 다리] OST에서 경쾌한 휘파람 소리로 잘 알려져 있다. 7개의 오카리나로 재해석한 이 곡은 맑고 영롱한 오카리나의 음색으로 원곡의 휘파람 느낌과는 또 다른 상쾌한 청량감을 살려준다.
그 외에 리듬 게임 펌프의 [베토벤 바이러스]로 잘 알려진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8번 비창 3악장, 영화 [미션]의 OST로 너무나 잘 알려진 엔니오 모리코네(Ennio Morricone)의 [가브리엘의 오보에(Gabriel's Oboe)] 등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7개의 클래식 곡들을 오카리나로 재해석해 앨범에 담았다.

구성원 모두가 음악을 전공한 [소풍가는 길]은 2016년 3월에 창단했다. 작을 소(小)에 바람 풍(風) 즉 작은 바람이 가는 길이라는 의미를 담은 이들은 현재 다양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팀의 단장 신미희 씨는 “[소풍가는 길]이라는 팀의 이름처럼 오카리나의 작은 바람으로 설렘 가득한 소풍(picnic)을 즐기는 기분을 듣는 이들에게 선사하고 싶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흙으로 빚은 오카리나가 내는 맑고 청명한 소리는 어떤 악기와도 비교할 수 없는 독특한 매력을 지녔다. 7개의 오카리나로 연주한 7개의 클래식 곡을 이번 가을 나들이 때 아래 들어보면 어떨까? 상쾌한 가을바람 속에서 듣는 영롱한 오카리나 소리는 듣는 이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 생각한다.

[소풍가는 길] 1집 [7개의 오카리나로 듣는 클래식]은 11월 1일부터 레몽, 삼성뮤직, 멜론, 지니뮤직, 네이버, 카카오 등 다양한 음악 플랫폼에 순차적으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소풍가는 길] 1집 [7개의 오카리나로 듣는 클래식] 수록곡

1. Colonel Bogey March (보기대령) - F.J.Ricketts
연주 SC박미랑 SG김송연 AC신미희 AG김문정 BC원시은 BG최정윤 CBC임경원

2. Beethoven virus (베토벤 바이러스) - L.v.Beethoven의 피아노 소나타 8번 비창 3악장
연주 SC박미랑 SG김송연 AC신미희 AG김문정 BC원시은 BG최정윤 CBC임경원

3. Radetzky March (라데츠키 행진곡) - Johann Strauss the Elder
연주 SC박미랑 SG김송연 AC신미희 AG김문정 BC원시은 BG최정윤 CBC임경원

4. Second Waltz (세컨왈츠) - Dmitri Shostakovich(쇼스타코비치 재즈모음곡 2번)
연주 SC박미랑 SG김송연 AC신미희 AG김문정 BC원시은 BG최정윤 CBC임경원

5. Gabriel's Oboe (가브리엘 오보에-미션 OST) - Ennio Morricone
연주 SG박미랑 AG김문정 / 피아노 반주 신미희

6. La vita e bella (라 비에따 벨라-인생은 아름다워 OST) - Nicola Piavani
연주 SG김송연 AC원시은 / 피아노 반주 신미희

7. Träumerei (트로이메라이) ("Kinderszenen" Op. 15, No. 7, Scenes from Childhood) - Robert Schumann
피아노 연주 신미희


[소풍가는 길 멤버]
박미랑(SC) 김송연(SG) 신미희(AC) 김문정 (AG) 원시은(BC) 최정윤(BG) 임경원(C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