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엄마의바다 - 유은경

엄마의 바다
엄마는 늘 따뜻한 존재.
엄마가 갑자기 저희 곁을 떠나셨을 때 마음속 깊은 곳에서 맴돌던 멜로디를 오카리나 곡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슬픔보다는 그리움과 따뜻함이 묻어있는 그런 멜로디.
제가 초등학교 4학년 때 엄마가 학교에 상담하러 오셨다가 몸이 약했던 저와 바로 한의원에 간 적이 있었답니다.
한의원으로 향하던 중 갑자기 비가 내렸고 엄마와 저는 손을 맞잡고 뛰기 시작했는데,
엄마도 저도 웃고 있었답니다.
바쁘셨던 우리 엄마와 손을 잡고 뛰던 그 빗속.
맞잡은 엄마 손의 따뜻함이 평생을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되었답니다.
우리 엄마.
사랑하는 우리 엄마.
제게 모든 것을 주시고 가신 우리 엄마.
엄마의 따뜻함과 그리움을 표현한 엄마의 바다.
그곳에서 많이 들어주세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하는 김정수 미카엘라 우리 엄마.

공동 작곡해 주시고 편집해 주신 현준민 선생님. 뮤직비디오를 촬영해 주신 플라스틱 소울 정대용 대표님 감사합니다.


■ 크레딧

작곡: 유은경, 현준민
편곡: 현준민

오카리나: 유은경
기타: 현준민

Executive Producer: 유은경
Producer: 현준민
Recording: AO Studio
Mixing and Mastering: 현준민
표지디자인(음원유통용): 플라스틱 소울 대표 정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