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의 따뜻한 감성에 여운을 남겨드립니다. 숲의 울림을 오카리나의 하모니로 담은 듀엣 수피아(Suphia)의 첫 미니앨범 ‘딸에게 들려주는 오카리나’는 가족의 소중함과 엄마와 딸 사이의 따뜻한 대화를 오카리나 선율로 풀어낸 곡입니다.
수피아는 숲나들이의 안청, 하이트래킹의 이유연. 두 명의 서로 다른 개성과 음악적 색채가 만난 오카리니스트 듀엣으로, 오카리나의 매력을 다양한 각도에서 탐구하고 실험하여 오카리나 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습니다.
이 특별한 음악적 경험은 두 연주자의 솔로 활동 초기부터 수피아 결성까지 긴 호흡으로 함께 한 예술가들의 헌신으로 탄생했습니다. 깊은 감성과 섬세한 표현력을 지닌 김윤주 교수가 작곡과 프로듀싱으로 음표마다 가족의 따뜻한 사랑과 교감의 정사를 담아냈고, 풍부한 음악적 색채의 기타리스트 김일영 교수가 편곡으로 오카리나 화음을 혁신적인 체험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딸에게 들려주는 오카리나’의 살아 움직이는 듯한 화음 안에는, 모녀케미를 느낄 수 있는 텅잉, 경쾌한 추억이 살아나는 리듬, 가족의 애틋함이 느껴지는 음색이 담겨 있습니다.
아들과 함께 들어도 어색하지 않은 이 앨범을 통해 음악이 있는 주말을 가족과 함께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요?
2024년 2월 수피아오카리나 - 안청, 이유연
■ 크레딧
Producer : 김윤주
Composer : 김윤주
Arranger : TENKIM (김일영)
Ocarina : 안청, 이유연
Piano : TENKIM
Guitar : TENKIM
Bass : TENKIM
Programming : TENKIM
Mix & Mastering : TENKIM
Recorded at @Zeta Studio, @TENSOUND
Album Design : 이유연
당신의 따뜻한 감성에 여운을 남겨드립니다. 숲의 울림을 오카리나의 하모니로 담은 듀엣 수피아(Suphia)의 첫 미니앨범 ‘딸에게 들려주는 오카리나’는 가족의 소중함과 엄마와 딸 사이의 따뜻한 대화를 오카리나 선율로 풀어낸 곡입니다.
수피아는 숲나들이의 안청, 하이트래킹의 이유연. 두 명의 서로 다른 개성과 음악적 색채가 만난 오카리니스트 듀엣으로, 오카리나의 매력을 다양한 각도에서 탐구하고 실험하여 오카리나 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습니다.
이 특별한 음악적 경험은 두 연주자의 솔로 활동 초기부터 수피아 결성까지 긴 호흡으로 함께 한 예술가들의 헌신으로 탄생했습니다. 깊은 감성과 섬세한 표현력을 지닌 김윤주 교수가 작곡과 프로듀싱으로 음표마다 가족의 따뜻한 사랑과 교감의 정사를 담아냈고, 풍부한 음악적 색채의 기타리스트 김일영 교수가 편곡으로 오카리나 화음을 혁신적인 체험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딸에게 들려주는 오카리나’의 살아 움직이는 듯한 화음 안에는, 모녀케미를 느낄 수 있는 텅잉, 경쾌한 추억이 살아나는 리듬, 가족의 애틋함이 느껴지는 음색이 담겨 있습니다.
아들과 함께 들어도 어색하지 않은 이 앨범을 통해 음악이 있는 주말을 가족과 함께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요?
2024년 2월 수피아오카리나 - 안청, 이유연
■ 크레딧
Producer : 김윤주
Composer : 김윤주
Arranger : TENKIM (김일영)
Ocarina : 안청, 이유연
Piano : TENKIM
Guitar : TENKIM
Bass : TENKIM
Programming : TENKIM
Mix & Mastering : TENKIM
Recorded at @Zeta Studio, @TENSOUND
Album Design : 이유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