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리나 연주자 김유경의 두 번째 싱글 음반이다. 오카리나 연주곡을 만들고 연주하는 권혁이 곡을 썼다. 유튜브로 Official Music Video를 선공개했다.
「나의 손을 잡아요」는 힘들고 지친 사람들, 마음이 슬픈 사람들의 손을 잡아주는 잔잔한 위로의 곡이다. 마음에 맺힌 눈물을 말없이 닦아주는 듯한 편안함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가사가 없는 오카리나 연주곡이지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담았다.
“나의 손을 잡아요. 혼자서 외로워하지 말아요. 힘들 땐 울어도 괜찮아요. 내가 함께 있어 줄게요. 깊고 깊은 밤이 지나야 아침이 오고, 매서운 겨울이 지난 후 봄바람이 불듯이 당신에게도 따뜻한 봄날이 온답니다.”
오카리나 연주자 김유경의 두 번째 싱글 음반이다. 오카리나 연주곡을 만들고 연주하는 권혁이 곡을 썼다. 유튜브로 Official Music Video를 선공개했다.
「나의 손을 잡아요」는 힘들고 지친 사람들, 마음이 슬픈 사람들의 손을 잡아주는 잔잔한 위로의 곡이다. 마음에 맺힌 눈물을 말없이 닦아주는 듯한 편안함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가사가 없는 오카리나 연주곡이지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담았다.
“나의 손을 잡아요. 혼자서 외로워하지 말아요. 힘들 땐 울어도 괜찮아요. 내가 함께 있어 줄게요. 깊고 깊은 밤이 지나야 아침이 오고, 매서운 겨울이 지난 후 봄바람이 불듯이 당신에게도 따뜻한 봄날이 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