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arina Hymns with Piano”와 “나의 손을 잡아요”를 발표했던 오카리나 연주자 김유경이 직접 작곡하고 연주한 앨범이다.
제목 그대로 가볍게 시작했다. 몽실몽실 기분 좋은 순간이 떠올리며 오선에 선율을 하나씩 매달았다. 간단한 짐만 꾸려 여행을 떠나는 마음으로 꺼내놓았다. 기차에 올라 창밖에 펼쳐진 하늘을 바라본 설렘, 딱 그런 마음이다. 소박하고 담백하다.
이번 앨범은 김유경이 작곡과 프로듀싱을 직접 했다. 왕성한 음악 활동을 하는 서지연이 편곡과 연주로, 오카리나 연주자 김진성이 녹음과 연주로 참여했다. 오카리나 사이에 들리는 멜로디언과 휘파람 연주를 듣는 재미가 있다.
유튜브로 선공개한 Music Video는 김유경의 남편과 아이들이 찍었다. 아마추어 가족의 우당탕탕 어설픈 영상이지만, 소소한 행복이 배어있다. 처음 곡을 썼을 때부터 작업과정을 가족에게 공개하며 함께 했다. 작업과정이 즐겁고 행복했던 이유이다. 그 시간이 아이들에게 주는 선물이라 말한다….
“기쁜 순간도
아프고 슬픈 시간도 다 지나가요.
좋은 일에 어깨에 너무 힘주지 말고
슬픈 일에도 오래 움츠리지 말고
그렇게 가볍게 지나가길 소망해요.”
■ 크레딧
Executive Producer 냉커피
Producer 김유경
Co-Producer 서지연
Composer 김유경
Arrangement 서지연
Bass Guitar Programing 서지연
Ocarina 김유경
Piano 서지연
Drums & Perc. 김효동
Melodion 서지연
Bass Ocarina 김진성
Whistle 김진성
Recording Simpson Music Studio
Mix&Mastering 김경필
Photographer 김주미 김기웅
Album Design 김유경
“Ocarina Hymns with Piano”와 “나의 손을 잡아요”를 발표했던 오카리나 연주자 김유경이 직접 작곡하고 연주한 앨범이다.
제목 그대로 가볍게 시작했다. 몽실몽실 기분 좋은 순간이 떠올리며 오선에 선율을 하나씩 매달았다. 간단한 짐만 꾸려 여행을 떠나는 마음으로 꺼내놓았다. 기차에 올라 창밖에 펼쳐진 하늘을 바라본 설렘, 딱 그런 마음이다. 소박하고 담백하다.
이번 앨범은 김유경이 작곡과 프로듀싱을 직접 했다. 왕성한 음악 활동을 하는 서지연이 편곡과 연주로, 오카리나 연주자 김진성이 녹음과 연주로 참여했다. 오카리나 사이에 들리는 멜로디언과 휘파람 연주를 듣는 재미가 있다.
유튜브로 선공개한 Music Video는 김유경의 남편과 아이들이 찍었다. 아마추어 가족의 우당탕탕 어설픈 영상이지만, 소소한 행복이 배어있다. 처음 곡을 썼을 때부터 작업과정을 가족에게 공개하며 함께 했다. 작업과정이 즐겁고 행복했던 이유이다. 그 시간이 아이들에게 주는 선물이라 말한다….
“기쁜 순간도
아프고 슬픈 시간도 다 지나가요.
좋은 일에 어깨에 너무 힘주지 말고
슬픈 일에도 오래 움츠리지 말고
그렇게 가볍게 지나가길 소망해요.”
■ 크레딧
Executive Producer 냉커피
Producer 김유경
Co-Producer 서지연
Composer 김유경
Arrangement 서지연
Bass Guitar Programing 서지연
Ocarina 김유경
Piano 서지연
Drums & Perc. 김효동
Melodion 서지연
Bass Ocarina 김진성
Whistle 김진성
Recording Simpson Music Studio
Mix&Mastering 김경필
Photographer 김주미 김기웅
Album Design 김유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