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로 막혀있던 갑갑함을 이제는 벗어 던지고 , 따뜻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이 부는 곳으로
산책을 떠나보면 어떨까요?
그림같이 펼쳐진 자연의 아름다움과 그 자연이 선물하는, 바람을 타고 날아오는 꽃향기를 따라 걷기도 하고,
쉬기도 하면서 행여 가졌을 모든 걱정과 어려움을 잠시 내려놓는 시간이
요즘 우리에겐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제 마스크에 답답했던 시절도 지났으니, 우리 모두 바람을 타고 원하는 곳으로 향기가 되어 날아가
도착할수있기를 바라는 맘으로
이 음악을 만들고, 세상에 내놓습니다.

우리 모두의 바램이 이루어지길~ !!

"Windy Hill (바람부는 언덕)"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크레딧

Composed by 정진범/ Arranged by 정진범
Drum 정진범/ Bass 정진범/ Piano 이진아
Recording Trinity Music Studio
Mixed&Mastered by 정진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