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정신없네요.

류세이
2014-05-22
조회수 741
말 그대로네요. 새로운 일을 시작한지 2달이 되어 그만두고 또 다른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주가 아닌 한달이 금방금방 지나가니 한달동안 뭐했나 생각하면 해야될것을 제대로 하고 있는 건가 생각이듭니다. 생계를 이으면서 계획한 일을 한 다는게 쉽지 않네요... 다시 일을 새로 배우니 또 정신이 없어서 다른 일을 같이 한다는 게 힘이 들지만, 사는 게 재밌는 것 같습니다. 제가 지나온 길로 인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 좋은 관계를 맺고 이어간다는 것을 마을 활동하면서 느끼고 배운 덕에 다른 일을 하면서도 많은 인연을 만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적마다 그래도 나쁘지 않게 사는구나 싶습니다. 뭉뜬그려서 이야기를 해서 무슨 이야기를 하나 모를 분들이 많을테지만 그저 잘 지내고 있다는 안부의 말이 하고 싶었네요... 아직 뭐 구체적으로 나온 게 없지만, 다른 음악을 사람들과 함께 공연 기회라던가, 다른 음악을 하는 사람들과 만날 기회가 생긴게 하나고 제 삶을 살아가는 데서 이로운 것을 배우고 제가 스스로 즐길 수 있는 다른 분야를 생각하게 된게 둘째네요. 배울게 투성이고 그게 좀 힘들고 어려워도 그 자체를 즐기는 게 참 좋네요. 청주는 물론 다른 지방에 있어서 잘 못 보는 사람들이 생각나서 글 씁니다.. 오늘 따라 보고 싶고 생각나는 얼굴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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