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너무너무 반가워요

꽁끼랑
2015-08-17
조회수 930
팬텀님의 반가운 댓글에 옛날 생각이 나서 오랜만에 청주마을에 들러보네요. 팬텀님은 물론 윤정씨, 류세이, 박회장...모두 반가운얼굴들이 그대로네요. 윤정씨는 아직도 비련의 여주인공 이미지가 제게 박혀 있고요, 류세이는 군대갔다왔던 모습, 박회장은 고교에서 오카리나로 수행평가를 본다고 열공하던 모습들이 아직도 선하네요. 시간이 꽤 오래 지났는데, 다들 그대로예요. 유치원생, 초등생이었던 제 딸들도 이제 성년이 다 되어간답니다. 저는 용인쪽으로 이사와서 성남마을에 나가다가 한 3~4년 개인사정으로 마을을 떠나있었다가 요즘 다시 들어왔어요. 청주마을은 제게 친정과도 같은 곳이랍니다. 좀더 일찍 들어와서 캠프도 참여했었으면 좋았을 것을... 싶네요. 다들 보고싶네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얼굴도 볼 수 있겠죠... 모두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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