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반가운 하루의 아침입니다.

보헤미안처럼
2010-03-25
조회수 1330
시원한 아침의 냄새를 맡으며 오랜만에 오카리나를 들고 운지해봅니다. 올해 24살로 군대 전역하고 오카리나란 악기를 알게되어 연주 해보고 싶다는 마음만은 최고 입니다 멋진 연주를 할수 있게되길를 염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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