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2013년 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아침 일출 못보신 분들은 이걸로 대신 하시길... ^^   다사다난했던 2012년이 가고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시간의 안좋은 기억들은 잊고, 좋은 기억들은 추억으로 남기시고 올해는 무조건 좋은 일들과 넘치는 복으로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빕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저를 따라 와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이자리를 빌어서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꾸준한 마을활동을 부탁드립니다.   지난 여름부터 계속되는 지방 출장 파견근무로 인해 (지금은 6월까지 김해 율하현장 파견) 마을 활동을 진두지휘 해야 할 제가 챙기지 못하는 점 거듭 양해 바랍니다.   조만간 새해 첫 모임을 하려고 하오니 많은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