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8월 19일 정모보고
정말 얼마만에 정모를 하는건지... ㅡㅡㅋ 더운날씨와 급히 정한 정모장소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신 여리형, 낭아형, 반딧불이누나, 하나의 영혼 에게 감사드립니다. 회비는 받지 않았으며 (오랜만에 정모하다보니 잊어먹고... ㅡㅡㅋ) 다음달 정모부터는 예전처럼 월 2회를 기준으로 하되, 한번은 토요일, 나머지 한번은 일요일 모임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정모공지를 잘 확인 해주시기 바랍니다. 곧 9월 15일 토요일 저녁5시 민주공원에서 바들이 행사가 있습니다. (바들이란? \"바람이 들려주는 이야기\" 의 약자로서 오카리나마을 영남지역 모임들과 부산의 흙피리 모임이 연합하여 진행하는 연주행사입니다.) 연주는 하시지 않더라도 많은분들이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담에 뵙겠습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