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갑습니다
내 인생에 가장 좋은시절과 힘든 시절을 함께 해준 마을사람들.. 다들 그립고. . 이렇게 새 집을 갖게되어 축하합니다. 그때처럼은 어렵겠지만 조금씩 흔적을 남기는 사람들이 늘어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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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니2018-05-12 22:42
흔바님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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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의바다2018-05-13 08:32
흔바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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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니2018-05-13 10:03
@흔적의바다
흔바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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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의바다2018-05-15 23:32
@제미니
아름다우신 바다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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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e2018-05-24 17:09
아, 흔형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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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의바다2018-05-25 20:24
흔바 보다는 흔형! 카이트도 잘 지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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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이2018-06-01 23:43
안녕하세요.^^ 저희아이가 올해로 4학년입니다.학교에서 학예회를 하는데..오카리나에 오자도 모르는 아이가 오카리나를 불겠다고 친구들과 약속을 했다고 합니다.ㅠㅠ 이번주 토요일,일요일에 시간이 되신다면 저희아이 오카리나 운지법만 좀 알려 주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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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유시인에르2018-06-07 12:10
우오옹 흔바누나다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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