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오랜만에 글 올려요.

햇빛마루
2013-12-19
조회수 708
모두 잘 지내시죠? 무소식이 희소식?? ^^;; 요즘 때가 때인지라 술자리도 많고, 어느 모임에서 제가 오카리나를 한다는 걸 알고 찬조연주를 부탁해와 아주 오랜만에 오카리나를 불어 봤습니다. 예전엔 송년연주회등등 기회가 많아 연습시간도 많았는데... 요즘은 기회가 거의 없네요. 이러면서 옛 생각도 나고 여러분들이 무심하니 나도 무심해지고....흠... 눈이 펑펑 내려 잡생각이 엄청 납니다. 옛날이 그리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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