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성남 마을 가족 여러분~~~
시간이 살처럼 흘러 벌써 2016년의 마지막 달이네요... 우리 성남마을 가족 여러분 잘 지내고 계시지요? 이장이 못나서 모임을 자주 갖지 못해 죄송합니다. 11월부터 정상적인 모임을 갖겠다고 큰소리 쳐놓고 어쩌다보니 생활에 밀려 모임 주최에 소홀했습니다. 많이 반성하구요.. 내년엔 한달에 한번이 됐든 그 이상이 됐든 꼭 모임을 가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많이 보고싶습니다.... 내년엔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주운 날씨에 건강 관리 잘 하시구요.., 최대한 빠른 시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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