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컬쳐 및 미디어

[영화] 단적비연수

2000년도에 개봉한 한국영화

주인공 중 한사람인 최진실이 오카리나처럼 생긴 악기 아이템을 가지고 등장한다.

단이 비에게 아버지의 유품이라며, 불면 기분이 좋아지는 악기라며 선물을 하는데,

영화 마지막에 비가 단에게 다시 같은 말을 하며 악기를 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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