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및 행사전주에서 펼쳐지는 \'와다이코 마쓰무라구미\'

마을지기
200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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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일에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의 주관으로 전주 소리문화의 전당에서 일본의 북 \'와다이코 마쓰무라구미\' 공연이 펼쳐진다. 10회째를 맞고있는 재팬위크라는 이름의 행사는 1998년 10월, 김대중 전대통령의 일본방문 시에 합의가 이루어져 발표된 한일공동선언 및 동 선언의 부속서(附屬書)를 토대로 실시하는 것으로 평소 일본문화에 접할 기회가 적은 지방도시에서 종합적인 일본문화를 소개하는 것이다. 참고로 지난 9회 공연은 충남 공주에서 오카리나연주자 미카코 혼야의 공연이 치뤄진바 있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나 사전 전화예약이 필요하다. ◈ 프로그램제 1 부疾風 - 하야테- 작곡 마쓰무라 기미히코큰북과 작은북이 하나의 바람이 되어 때로는 조용히, 또 때로는 격렬하게 부딪히며 듣는 이의 마음을 스쳐 통과한다. 빠른 바람의 움직임을 표현한 곡이다.鳳 -오토리- 작곡 마쓰무라 기미히코가벼운 마림바의 음색과 중후한 일본전통북의 울림으로 고전을 느끼게 하는 장엄한 이미지를 표현한 악곡이다. 가공의 새 봉황. 데쓰카 오사무씨의 만화 “불새”에 표현되어 있는 듯한 전설상의 새의 모습을 이 곡을 통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輝月 -고게쓰- 작곡 기무라 유이치해면에 비치는 달빛 길. 그 신비한 광경을 떠올리며, 파도의 리듬을 타고 달을 두드리듯 북을 친다는 이미지로 표현한 곡이다.神代の月 -가미요노쓰키- 작곡 마쓰무라 하쓰에시간의 흐름을 지켜보듯 신화시대 때부터 빛나던 달. 형태를 바꿔가며 사람들에게 희망을 안겨줘 오고 있다.(오카리나 창작곡)夏の華 -나쓰노하나- 작곡 마쓰무라 기미히코마쓰리(축제)를 통해 4계절을 느낄 수 있다. 사람의 마음을 뒤흔드는 마쓰리의 풍경과 사람들의 활기를 표현한 화사한 악곡이다.제 2 부雪炎 -세쓰엔- 작곡 기무라 유이치“세쓰엔(雪炎)” 그것은 바람에 춤추는 눈에 햇빛이 비쳐 반짝반짝 빛나 마치 불꽃과도 같이 보이는 모습. 그런 환상적인 표정을 보여주는 북국을 이미지 한 악곡이다.華蓮 -카렌- 작곡 마쓰무라 기미히코광활한 대지의 울림을 힘찬 북과 케나(인디오들의 전통 피리), 삼포냐(인디오 전통 팬파이프류의 악기)로 표현한 곡이다.星祭 -호시마쓰리- 작곡 마쓰무라 기미히코각각 다른 빛을 발하는 별들이 밤하늘에서 하나의 형태를 만들어 낼 때, 거기에 상상치도 못할 빛이 나타난다. 별빛을 음악의 울림에 비유한 장대한 이미지의 악곡이다.神戸発 -고베하쓰- 작곡 마쓰무라 기미히코산과 바다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도시 고베. 마음의 고향이기도 한 고베. 사람들은 꿈과 희망을 갖고 거리는 활기가 넘쳐난다. 관객 여러분을 향해 감사의 뜻을 발신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http://www.kr.emb-japan.go.jp/event/event_20070404.htmhttp://www.sori21.co.kr/sboard/view.asp?sid=3107 본 기사는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부원장 츄죠 가즈오님의 제보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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